뱃속에서 부를
이름을 지어 볼까요?
성별과 어감, 바라는 마음 하나만 고르면 뜻풀이가 붙은 태명 후보 여섯 개를 보여 드려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입력하신 내용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아요.
- 94개뜻풀이가 붙은 태명
- 4가지어감 · 순우리말부터 자연까지
세 가지만 고르면 6개의 태명 후보를 뜻풀이와 함께 보여 드려요.
이렇게 골라 보세요
- 01
성별을 고르세요
아직 모른다면 그대로 두셔도 돼요. 성별과 무관하게 어울리는 태명만 골라 보여 드려요.
- 02
어감을 고르세요
순우리말, 귀여운, 된소리·반복, 자연 네 가지예요. 소리 내어 불러 봤을 때 마음이 가는 쪽으로요.
- 03
바라는 것을 적으세요
건강, 별, 웃음처럼 한 단어면 충분해요. 비워 두셔도 됩니다.
- 04
후보를 받아 보세요
뜻풀이가 붙은 여섯 개가 나와요. 마음에 드는 건 복사하거나 공유해서 가족과 나눠 보세요.
태명, 꼭 지어야 할까요?
태명(胎名)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 뱃속에 있는 동안 부르는 이름이에요. 꼭 지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름이 생기는 순간부터 ‘아기’가 ‘우리 콩알이’가 됩니다. 초음파 사진에 이름을 적어 두고, 배에 대고 말을 걸게 되고, 위 형제가 있다면 그 아이도 동생을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해요. 태교라는 게 대단한 일이 아니라 이런 부름의 반복이라는 말도 있고요.
지을 때 참고하면 좋은 것들
- 소리 내어 열 번쯤 불러 보세요. 입에 붙지 않으면 오래 못 부릅니다.
- 바라는 마음 하나만 담으면 충분해요. 건강이든 웃음이든, 하나면 됩니다.
- 위로 형제자매가 있다면 어감을 맞춰 보세요. 콩알이 – 밤톨이처럼요.
- 짧을수록 좋아요. 두세 글자가 부르기도, 기억하기도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명은 언제쯤 짓나요?
정해진 때는 없지만 심장 소리를 처음 듣는 6–8주 무렵에 짓는 분이 많아요. 이름이 생기면 부르게 되고, 부르다 보면 실감이 나거든요.
태명이 나중에 실제 이름에 영향을 주나요?
전혀요. 태명은 법적 효력이 없는 임시 애칭이라, 출생신고 때 이름은 따로 정하면 됩니다. 태명과 전혀 다른 이름을 지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된소리·반복"은 어떤 어감인가요?
똑똑이·씩씩이처럼 된소리(ㄲㄸㅃㅆㅉ)가 들어가거나, 콩콩이·쑥쑥이처럼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이름이에요. 흔히 "된소리 태명"으로 묶어 부르는데, 콩콩이의 ㅋ은 사실 거센소리라 이 사이트에서는 두 가지를 함께 묶어 두었어요. 발랄하고 부르기 쉬운 게 공통점입니다.
성별을 모르는데 지어도 될까요?
물론이에요. 오히려 성별을 확인하는 20주 무렵보다 훨씬 먼저 짓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몰라요"를 고르면 성별과 관계없이 어울리는 태명만 보여 드립니다.
추천된 태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요?
"다시 만들기"를 누르면 같은 조건에서 다른 후보를 다시 뽑아 드려요. 어감을 바꿔 보시면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
여기서 나온 태명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네,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조금 바꿔서 쓰셔도 좋고요. 결국 매일 부를 사람은 부모님이니까요.
* 이 도구는 재미와 참고를 위한 것이에요. 추천되는 태명은 창작된 제안이며 어떤 효과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태명은 법적 효력이 없는 임시 애칭이고, 선택하신 조건과 키워드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이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