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태동에 관해서 작성을 해볼려고 합니다.
21주차에 접어든 저희로서, 요즘에는 태동이 급격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 딱 느꼈을 때는 정말 이게 무슨 느낌이지 하고 신기해했는데, 이게 태동일 줄은 몰랐어요ㅎㅎ
저희가 제일 처음 느꼈을 때는 거의 18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요가를 처음으로 끊고 다녔는데 명상을 하는 도중에 태동을 느꼈어요!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녀석이 태동을 느끼게 해주다니,,,정말 귀여운 녀석인 것 같아요.
그럼 여기서 잠깐,
태동이란?
신 중 자궁 안에 있는 태아가 팔과 다리를 움직이거나 몸을 돌리고, 발로 차는 등의 움직임을 산모가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배 속 아기가 움직이는 것을 엄마가 느끼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태아는 임신 초기부터 자궁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아기의 크기가 작고 움직임도 미세하기 때문에 느끼기가 어렵다고 해요 ㅠㅠ
태동을 느끼는 시점은 산모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 초산 : 18주차 ~ 20주 전후
- 경산 : 16~18주 전후라고 합니다.
저희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말씀을 드릴게요!
작은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약간의 움직임?을 느낀 것 같긴 해요!
그럼 여기서 태동이 왜 중요할까요?
태동은 아기의 움직임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신호 중에 하나이라고 하고, 이전보다 태동이 줄거나 평소와 다른 느낌이면 주의 깊게 살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산모들의 느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는 그래서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씩은 준비를 해놓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내는 그릭요거트를 좋아하는데 그릭요거트를 준비하고 상큼한 과일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ㅎㅎ
주의사항
그래도 중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의사항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깐의 운동도 좋다고 해요!
여기서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① 평소보다 태동이 명확하게 줄어든 경우
평소에는 활발하게 움직이던 아기가 갑자기 움직임이 줄어들거나 태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히 아기가 자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래 기다리기보다는 바로 산부인과에 연락해 안내를 받는 것이 좋아요.
② 태동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
태동의 강도나 움직임이 평소와 크게 달라졌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동은 아기마다 다르고 하루 중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평소와 비교했을 때 뚜렷한 변화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해요.
③ 태동이 느껴지지 않을 때 임의로 판단하지 않기
임신 주수가 늘어나면서 아기의 수면 주기나 자세에 따라 태동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 상황을 단순히 아기가 자고 있기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평소 태동이 있던 시기에 움직임이 줄거나 사라졌다면 다음 정기검진까지 기다리지 말고 산부인과에 바로 연락해야해요!
④ 태동 횟수와 평소 패턴을 확인하기
임신 후반기에는 담당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태동을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태동 횟수를 세는 방법이나 확인 기준은 병원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서 알려준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아기의 태동 패턴을 기억하고, 평소와 다른 변화가 있을 때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한번 작성해볼게요!
다들 안전하고 건강한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단단히 하자구요!
끝까지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