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증상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보지만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어요.
- 메스꺼움과 구토 — 아침에만 오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이어지기도 해요
-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감 — 늘 먹던 것이 갑자기 못 먹는 음식이 됩니다
- 냄새에 민감해짐 — 밥 짓는 냄새, 세제 냄새가 가장 흔한 방아쇠예요
- 피로감과 졸음 — 초기 피로는 의지로 버틸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섭니다
매주, 조금씩 자라나는 이야기
입덧과 몸의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예요. 첫 초음파와 기형아 검사 일정, 엽산 챙기는 법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마다 더 자세한 글로 이어지는 링크를 붙여 두었어요.
1주부터 12주까지, 놓치면 안 되는 시점만 다섯 개로 추렸어요.
무럭달력 운영자가 이 시기를 지나며 겪은 일이에요. 한 사람의 경우라 아래의 일반적인 흐름과 나란히 놓고 읽어 주세요.
운영자는 11주부터 13주까지 약 3주 동안 입덧이 가장 심했어요. 흔히 말하는 정점(9주 무렵)보다 2주쯤 늦었는데, 입덧은 시작과 정점 모두 사람마다 이만큼 차이가 나요. 가장 힘든 방아쇠는 냉장고를 열 때 퍼지는 음식 냄새였고, 끼니를 제대로 먹지 못해 사탕, 얼음, 레몬물, 과일처럼 넘어가는 것으로 하루를 채웠어요. 하루 종일 속이 개운하지 않았고, 사소한 일에 눈물이 나는 감정 기복도 같이 왔어요.
그 무렵 해 본 것들 가운데 도움이 됐던 것과, 일정에서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적어 둡니다.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보지만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어요.
아직 배는 나오지 않지만 몸 안에서는 이미 많은 것이 달라져 있어요.
병원 방침과 산모·태아의 상태에 따라 항목과 시기가 달라져요. 중기·후기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은 산전검사 일정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신 계획 단계 ~ 12주
많이 든 음식시금치 · 브로콜리 · 아스파라거스 · 콩류
보통 16주부터 ~ 출산 후
많이 든 음식붉은 고기 · 간 · 콩류 · 시금치
혼자 검색하며 불안해지는 대신, 궁금한 것을 적어 두었다가 다음 진료 때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지금 몇 주 며칠인지부터 확인해 볼까요?
* 이 페이지는 국내 산부인과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임신 초기 안내를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 검사 시기와 영양제 용량은 산모의 건강 상태, 병원 방침,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진단과 처방은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주세요. 철분 권장섭취량은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따랐습니다.